오른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 병 10가지

오른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 병 10가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. 일상생활을 할 때 갑자기 병이 찾아오는데 콕콕찌르는 통증, 근육통 및 정확한 원인과, 불편함, 심각하면 암까지 살펴보려고 합니다.

1. 오른쪽 옆구리 통증 장기

일상생활을 할 때 갑자기 찾아오는 오른쪽 옆구리 통증의 가능한 원인을 이해하는 것은 여러가지 중요한 장기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. 이러한 장기에는 간, 위, 맹장, 나팔관, 담낭 및 대장이 포함되고, 이러한 장기는 난소 질환, 맹장염 및 담낭염과 같은 위험한 상태 및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목숨에 위험한 협심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2. 오른쪽 옆구리 의심되는 병

허리 디스크 - 오른쪽 옆구리와 허리 통증이 있으면 허리 디스크를 의심하셔야 합니다. 허리는 생명이니 1순위로 생각하셔야 합니다.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에 무리가 가는 활동을 피하시고 통증이 지속되면 의사방문 필수입니다.
급성 충수염 - 충수염은 충수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, 충수가 위치한 오른쪽 아랫배로 퍼지기 전에 상복부나 배꼽에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배가 아닌 배꼽에 통증이 발생하니 되게 희귀한 케이스입니다.
신우신염 - 신우신염은 세균 감염으로 인한 신장 염증으로 발열과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특징입니다. 심한 통증이 복부 전체에 퍼질 수 있으며 혈뇨도 발생할 수 있는데 혈뇨까지 있으면 요로결석까지 연관되어 있으니 잘 판단하셔야 됩니다.
간염 - 간 기능 장애는 쉽게 피로해지거나 소화 불량, 황달 등의 증상과 함께 오른쪽 상복부를 만질 때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, 간은 신경선 질환까지 겹치므로 정서적 불안까지 동반할 수 있으니 감정적인거와 잘 살펴 생각하셔야 합니다. B형간염보균자는 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.

늑막염 - 오른쪽 옆구리에서 오른쪽 가슴으로 퍼지는 통증이 느껴진다면 늑막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. 기침과 가래가 동반하는게 늑막염의 특징입니다.
골반 염증성 질환 - 여성의 경우 오른쪽 옆구리 통증과 함께 양쪽 옆구리의 심한 통증, 출혈 또는 혈뇨가 동반되면 골반 염증성 질환을 의심해 보세요. 생식기 감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.
요로 결석 - 요로 결석은 소변의 흐름을 막아 오른쪽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메스꺼움과 복부 팽만감도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담낭염 - 담낭 박테리아 감염은 종종 열과 오한을 동반하는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의 통증을 유발합니다. 염증이 심한 경우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.
협심증 - 심장 혈관이 좁아지면 가슴 앞쪽을 쥐어짜는 듯한 압박감이나 무거운 압박감이 특징인 흉통이 발생합니다. 무거운 것을 들거나, 빨리 걷거나, 달리거나, 계단을 오를 때 자주 발생합니다. 잠잘 때 매우 고통스럽고 심근경색까지 섞일 수 있으니 심장내과 필히 방문하셔야 합니다.
대상포진 - 이 신경 질환은 피부에 물집을 유발하며, 종종 피부 질환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.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